디올 바비백 스몰 신상 리뷰
DIOR 바비백은 스몰, 미디엄, 라지 이렇게 세가지 사이즈로 나왔구요
세련된 라인과 조화로운 비율이 돋보이는 호보스타일이에요.
복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하여 유연한 스웨이드
인테리어와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하드웨어가
특징인 바비백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버클이 달린
길이 조절도 가능한 탈착식 숄더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 크로스, 핸드백으로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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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신상인 스몰 바비백이 출시 된지 얼마 안됐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가방 플랩 디자인 잠금 장치에 크리스찬 디올의 약자
cd로고와 벨트식으로된 똑딱이 자석 잠금장치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요번에 나온 이 가방은 이름자체가 바비라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애착이 많이 갈것 같아요.
뒷면에 30 montaigne 시그니처 엠보싱 처리로 몽테인과 같은 스타일로 되어있구요
디올의 30몽테인을 포인트로 넣은것 같네요
디올 바비백은 스트랩도 몽테인과 동일한 스타일로 크리스챤 디올 밀리터리 스타일 버클과 길이 저졸 가능한
탈착실 슬라이딩 가죽 숄더 스트랩으로 되어있어요.
스카프나 귀여운 악세사리 백참등을 사용하여 더욱더
사랑스러운 바비백을 연출할수 있어 자신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요?
가방 내부에도 크리스챤 디올의 로고가 박혀있고
내부구조는 통수납 공간으로 되어있어 전혀 미니백
이라고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널직한 수남공간을 자랑
하고 있어요.
필수 소지품들도 넉넉히 들어갈수 있고 여름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기엔 딱인것 같아요.
블랙 컬러의 바비백은 화의트와 달리 복합적이고 깊은 느낌을 주고 무겁고 어두운 색으로 모던함과 세련됨을 강조하기도 하는데요
모든 스타일에 코디하기 쉽고 많은 대중들이 사용하는 컬러중 하나여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화이트 컬러는 색채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풍기구요 또다른 컬러와 조합하여도 배색에 무리가 없는 색으로 신선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죠 ,
여름철엔 화이트로 코디하면 깔끔해 보이면서 천사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요즘은 화이트 컬러 가방들이 많이 인기를 받고 있듯이 디올 BOBBY 화이트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어요 .
블루 오블리크 자카드 바비백은 빈티지함과 질리지 않는 오블리크 자카드 캔버스로 제작되였기에 깔끔한 가죽
소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캔버스 소재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캔버스 소재라 때론 귀여워 보이고 때론 성숙대 보이면서도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어 린넨소재의 의류에도 잘 어울리고 , 면소재 의류와도 완벽한 매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
카멜 컬러의 바비백은 강한 아프리칸 컬러로 브라운
계열과 생명력이 담겨있는것 같은 스트롱 컬러이기도
합니다.
와일드 하고 이국적인 강력함을 느끼게 하며 에너지가 넘쳐 보이죠
사진에서와 같이 스카프를 이용해 장식을 하여도 이쁘구요 , 점잖은 패션에 코디를 하셔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는 컬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