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퐁뇌프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여름이라 햇빛이 뜨거워서 피부에 자극이 안생기게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 됩니당.
오늘 제가 소개할 가방은 2020년 루이비통 퐁뇌프 인데요~ 신상가방인 만큼 공식 사이트에도 최근에 금방 올라왔어요.
아이보리컬러의 lv퐁뇌프는 순결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데요,
가방 플랩과 스트랩엔 LV 서클로 장식된 버클이 눈에 확 띄게 박혀있어요
플랩 중심에 포인트로 되어있는 부분이 이 가방의 특징이라고 할 정도로 디자인이 잘 되였는데요.
만약에 저부분이 없었더라면 이 퐁9는 그냥 일반
가방이 될수도 있었을꺼에요
플랩안쪽엔 루이비통 로고와 모노그램 플라워 자석 잠금장치가 달려있어요.
숨은 디테일이 너무나 감각적인 매력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가방뒷면을 보시면 박음질이 너무나 깔끔하게 처리되어있는데요
강박증인 제가봐도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는것
같아요.
다만 재질은 가죽 소재여서 손세정제 또는 알코올
유성류의 기타 소독제에 닿을시 제품이 손상될수 있으니 유의해주셔야 해요.
가방 밑단과 옆면도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죠.
스트랩과 똑같이 밑단까지 연결되어있는 부분이
클래식하면서도 정교한 매력을 자아내는데요.
너무 깔끔하게 처리된 이부분은 진짜 힘들게 제작
되었고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꺼에요.
가방 안쪽을 보시면 통 수납 공간과 앞부분에 얇은
수납 공간이 있고요. 맨 뒤쪽엔 지퍼로된 작은 수납도 있어요.
가방전체는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제작 되였고
앞부분 수납공간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교통카드등 소지품들을 넣어 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요.
또 가방사이즈 자체가 23.0*15.0*8.0cm 로 되어있기에 일반크로스백과 비교시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퐁9의 또 하나의 장점이기도 하죠.
루이비통 퐁뇌프는 총 5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각양각색의 매력 또한 제가 빼놓을수 없죠.
역동적이고 강렬함의 상징인 레드컬러 퐁9에요.
너무 진한 레드가 아니고 부드러운 레드구요 레드컬러는 모든 색채중에서 가장 강한 채도로 어느 컬러와 배색 조화하여도 자기색이 분명합니다.
하여 강조하거나 부각시킬때 많이 사용되는 컬러이기도 하죠.
나 신상백 들었다~ 나오늘 빛나고 싶다 하고 튀고 싶을땐 레드컬러를 선택하시면 됩니당.
오렌지의 lv퐁뇌프는 활기차고 즐거운 인상을 주는 색으로 긍정적인 기분을 만들게 합니다.
오렌지컬러는 심리적으로 희망을 주는 색이기 때문에 인생을 더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죠.
또한 사교적이고 친근한 분위기를 주며 주위로부터 시선받기를 원하는 동시에 사치와 환희의 이미지를 풍기기도 한답니다.
자신을 어필하거나 파격적 창조적 감각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차가운 느낌을 가진 블루컬러는 차분하고 명상에
잠기게 하는 컬러인데요 .
서양이나 우리나라 모두 연령의 구분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으로 신뢰감과 평온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하여 금융기관이나 은행 병원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차분하면서도 무게가 있어보이는 가장 적합한 컬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신상가방 퐁9 가격
루이비통 퐁9 가격은 479만원인데요~ 루이비통 신상 핸드백이라 생각보다 꽤 가격이 쎈 제품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명품가방쇼핑몰 클래시몰을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동일가죽 제작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을 많이 구매했어요~
사실 처음엔 저도 그냥 테스트로 악세사리 같은
가격이 저렴한 제품만구매하였는데 제품들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좋은 거에요 ,
그리고 또 배송도 빠르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다보니
지금까지도 이업체를 사용하는데요